로터스 노츠는 회사내에 인트라넷을 구축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직원간의 게시판이나 이메일 서비스 그리고 문서처리등을 도와주는 툴입니다.
IBM이 컴퓨터 회사에서 서비스 기반의 컨설팅회사로 변신하는데 큰 공헌을 한 제품인데요.
구글이 이번에 IBM의 로터스 노츠 이용자들이 손쉽게 구글앱스로 옮겨올 수 있는 툴을 공개하면서
구글이 IBM의 로터스 노츠 시장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그리고 IBM이 이에 대해서 재빠르게 성명을 발표했네요
로터스 노츠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세계에서 인정받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혁실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사실 로터스 라이브 버전은 구글앱스 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벌써 1만명 이상의 고용자를 두고 있는 JohnsonDiversey가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툴을 이용해서 로터스 노츠에서 구글앱스로 옮겼다고 합니다.'
사실 경제위기로 인해서 구글이 여기저기 사업부를 축소하고 직원들을 해고하기에.. 당분간 검색에 집중하고.. 가능한 조용히 지낼줄 알았는데.... 오히려 구조조정 이후.. 구글이 오히려 더 쌔게 나가는 기분입니다.
이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구글의 야망이 우리의 생각보다 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미 구글 크롬 OS의 발표로 그들의 야망이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히 알게 되었지만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 구글의 미래는 결국 기업용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크롬 OS가 넷북에 최적화된다지만 구글 크롬 OS에다가 구글앱스 합쳐놓으면 기업용으로도 큰 가능성이 있지요. 기업들도 기존 제품보다 훨씬 싼가격에 이용할수 있으리라 기대도 되고 말이죠.
무엇보다도 구글이 서버관리하나는 세계 최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그들이 기업용 패키지로 내놓지 않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