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그토록 스티브 잡스에 열광할까? 그가 만든 위대한 상품들이 주요한 요인이긴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대부분의 IT 대부들은 재력이 있는 부모를 만나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지냈고, 사업 초창기에 약간 고생을 하지만 이후 승승장구하게 된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순탄하기만한 다른 IT 대부들과 다르게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으며 굴곡 있는 삶을 살았다. 스티브 잡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면 몹시 극적이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준다. 스티브 잡스는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였고 숱한 고난과 난관을 경험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깨달음을 얻어 더욱 강한 사람이 되었다. 예컨대,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 난 후 실패자로 낙인이 찍혔지만 결국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인 토이 스토리를 성공시켰고, 나중에는 애플에 돌아와서 회사의 르네상스를 이끌게 된다. 이때 스티브 잡스는 인생에서 매우 소중한 가르침을 얻었다고 한다. 만약 자신이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애플을 부활시킬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실패가 자신에게 약이 되었음을 깨달은 그는 실패마저도 삶의 양식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의 인생자체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 이번 장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어떠한 고난과 실패를 경험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31. 저는 흠집이 난 스테인리스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들과 비슷한 모습이거든요. 저도 내년이면 이제 50세가 되는데 제 인생도 흠집이 난 아이팟의 스테인리스하고 많이 닮았거든요.


The perfect thing, Steven Levy,Simon and Schuster, 2006





32. 제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들은 저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했던 분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들이 내 주변에 있는 걸 원치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나한테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않았으면 했거든요. 저는 기차로 떠돌다가 지금 막 도착한 고아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뿌리나 연줄 그리고 배경이 없는 사람으로 말이죠.


Steve Jobs, Isaacson, Walter, Simon&Schuster  2011.11.21


<해설> 양부모님은 스티브 잡스를 정성스럽게 길렀고 평생 모은 재산을 있는 대로 모두 스티브 잡스의 대학교 학비로 사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는 부모님에게 매정했다. 원래 부모님은 엄청난 학비 때문에 다른 대학을 가도록 설득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가고 싶다는 이유로 리드 대학교를 끝까지 고집했다. 스티브 잡스의 중학교 시절, 당시 가지고 있던 돈을 끌어 모아 가장 좋은 학군을 찾아 이사를 갔던 양부모님은 이번에도 결국 스티브 잡스의 뜻에 따랐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제대로 인사도 하지 않고 리드 대학교로 떠났는데, 이는 스티브 잡스에게 평생동안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 되었다. 이 모습만보자면 참으로 철없고 어이없는 행동이지만, 스티브 잡스는 부모님이 자신을 위해서 평생 모은 재산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는 달라졌다. 그는 누군가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를 양부모님이라고 이야기하면 바로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애플이 성공하자 스티브 잡스는 부모님에게 75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주기도 했다. 1980대 초 스티브 잡스는 탐정을 고용해서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찾기 시작했지만, 폴 잡스와 클라라 잡스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주의했다. 행여나 양부보님이 섭섭해 하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다. 그에게 있어  진정한 부모는 폴과 클라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 1986년 클라라 잡스가 폐암으로 사망하고 나서야 스티브 잡스는 생모인 조앤 심프슨에게 연락을 했다.




33. 제가 좀 다르게 처신했더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아버지로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애가 내 딸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고, 크리스앤에게도 양육비를 좀 주었습니다. 팔로알토에 있는 집을 찾아 수리하고선 임대료 없이 크리스앤과 딸애를 살게 했습니다. 애 엄마는 아이가 다닐 만한 좋은 학교를 찾았고, 저는 교육비를 지불했습니다. 저는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을 다시 할 수만 있다면, 더 잘 해보고 싶습니다.

Steve Jobs, Isaacson, Walter, Simon&Schuster  2011.11.21



<해설> 스티브 잡스가 받는 가장 큰 비난은 젊은 시절 여자친구 크래스앤 브레넌과의 사이에서 낳았던 친딸, 리사를 부정했다는 점이다. 그 사실만 본다면 스티브 잡스는 굉장히 나쁜 사람이지만, 후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고,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인텔의 CEO였던 앤디 그로브는(이게 맞는말인데 잘못썼네요.)) 스티브 잡스는 본인 스스로 애플에 돌아오기 전의 스티브 잡스 1.0과 돌아온 후의 스티브 잡스 2.0으로 나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볼 때에는, 스티브 잡스는 결혼 전의 스티브 잡스 1.0과 결혼 후의 스티브 잡스 2.0으로 분류된다. 결혼 후 스티브 잡스는 무엇보다 가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남자가 되었다. 사실 스티브 잡스는 아내 로렌이 임신을 했을 당시, 헤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리사를 데려와 정성스럽게 키웠다.로렌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낳았고 아이들과 노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이웃은 그가 좋은 아빠였다고 기억했다. 결혼 후에 좀더 남을 생각하고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했기에 행복한 가족의 가장이 될 수 있었다. 





34. 자신의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고 싶어 하는 하드웨어 애호가들은 1,000명중에 한 명밖에 안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느긋하게 컴퓨터를 즐기고 싶을 뿐이지요... 제가 10살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애플 II에는 최초로 완성품 상태로 포장된 컴퓨터로 팔겠다는 나의 꿈이 담겨져 있습니다.

AppleDesign,Paul Kunkel, Rick English,Graphis Inc., 1997



 

<해설> 스티브 잡스의 개발과정은 그 자신의 인생과도 닮았다. 실수나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이에 깨달음을 얻고 극복하고자 한다. 150여 대 판매된 애플Ⅰ 컴퓨터는 엄밀히 말하면 실패작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애플Ⅰ컴퓨터가 일부 마니아들에게만 통한 제품이었다는 점을 깨닫고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컴퓨터를 구상한 끝에 애플 Ⅱ를 완성하게 된다.




35. 무한히 셀 수 없는 돈을 잃었습니다. 만약에 애플 Ⅲ가 성공했다면 IBM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들어오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이지요. 우리는 그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더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STEVEN JOBS: PLAYBOY INTERVIEW , DAVID SHEFF , the February 1985





36. 우선, 너무 비쌌습니다. 만 달러 정도나요. 우리 회사의 근간이 팔려나가고 있을 때, 애플은《포춘Fortune》지에서 발표하는 500대 기업 리스트에 들었고, 거대 기업들에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늦은 배송이었습니다. 애썼지만 소프트웨어가 결국 함께 배송되지 못했습니다. 일은 탄력을 잃었지요. 우리 가격이 너무 높고, 제품 배송이 6개월씩이나 늦어지는 사이에 IBM은 아주 순풍을 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다른 전략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50명의 딜러만으로 198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개인용 컴퓨터 모델 Lisa를 팔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정말이지 희생이 컸던 어리석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 및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고용했습니다. 그럴 듯한 아이디어였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너무 신규 사업 분야였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은 더 많은 손실만 초래했습니다. 

STEVEN JOBS: PLAYBOY INTERVIEW , DAVID SHEFF , the February 1985



<해설> 애플 Ⅱ 이후에 스티브 잡스는 애플 Ⅲ와 리사의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둘 모두 커다란 실패를 낳게 되었다. 애플 Ⅲ는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무리하게 출시한 것이 문제였으며, 리사는 9,995달러라는 비싼 가격과 소프트웨어 부족이 문제였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를 개발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직접 부품 제조사를 찾아가 가격을 낮추기 위한 협상을 벌이기도 해서 모토로라의 CPU를 9달러에 공급받았다. 이는 원래 모토로라가 제시한 금액의 4분의 1밖에 안된 금액이었다. 덕분에 매킨토시는 리사보다 훨씬 저렴한 2,500달러에 판매되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소프트웨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나 로터스같은 업체를 직접 찾아가서 매킨토시용으로 소프트웨어를 발매하도록 하였다. 이때 스티브 잡스가 발굴한 업체 중에 하나가 바로 차고에서 시작된 어도비가 있다.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기술을 높이 사서 25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한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여러 실패를 겪어서인지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의 완성도에 집중했다. 매킨토시는 1982년 1월까지 완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를 계속 연기하였고 1984년에야 매킨토시를 소개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출시 전까지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하면서 늘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강조했다. 출시 기일이 미루어지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려고 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의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소프트웨어, 높은 완성도 덕분에 리사의 실패를 극복하고 컴퓨터를 재발명했다는 극찬을 받게 되었다.





37. 누군가 마치 제 배를 강타한 듯이, 숨통이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겨우 30 세였고 계속해서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컴퓨터가 최소한 한 대 이상 제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지요. 하지만 애플은 제게 그것들을 개발할 어떤 기회도 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PLAYBOY, September 1987(via Apple confidential 2.0)



<해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것은 단순히 그가 창업한 회사를 그만두는 수준이 아니었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마이크 마쿨라(애플이 차고 시절에 있을 때 자금을 투자했으며, 후에 애플의 CEO.), 아서록(인텔에 자금을 투자한 벤처투자가로 애플에도 자금을 투자함), 존 스컬리(스티브 잡스가 영입한 CEO)로부터 버림받은 것과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38. 그때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것은 제가 겪었던 일들 중 최고 중에 하나였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무거움은 다시 초심자의 가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이 덜 확실했지요.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창조적 시기로 들어가는 데 자유를 주었습니다. 

다음 5년 동안, 저는 넥스트에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픽사라는 회사를 차렸고, 그곳에서 훗날 제 아내인 굉장히 멋진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라는 첫 번째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입니다. 더욱 믿을 수 없는 사건은 애플이 넥스트를 사고 내가 애플로 돌아간 것이었습니다. 넥스트에서 개발된 기술은 현재 애플 르네상스의 핵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로렌과 저는 멋진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약 애플을 떠나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을 거라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지독하게 쓴 약이었지만 제 생각에 그것은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언젠가 삶이 당신의 머리를 벽돌로 내려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저를 계속 유지하게 한 유일한 힘이 바로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한 것에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역시 사랑하는 것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39. 저는 언제나 보다 혁명적인 변화에 마음이 더 끌립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는데도 말이죠. 게다가 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완전히 끝장났다"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Steve Jobs in 1994: The Rolling Stone Interview, JEFF GOODELL, ROLLING STONE, 1994





40. 픽사에서 <토이 스토리>를 만들 때 스토리가 훌륭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의 스토리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우리는 5개월 동안 작업을 중단하고 빈둥거리며 진짜 <토이 스토리>라고 할 만한 시나리오가 완성되기만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만약 작업을 중단할 용기를 가지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토이 스토리>나 픽사는 절대로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스토리의 위기라고 하는데 그런 일이 절대로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영화에는 그와 같은 위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5개월씩이나 작업을 중단하지는 않죠,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좀 더 현명하게 생각합니다. 일이 제대로 잘 되지 않는 순간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도 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하기 쉬워지는 법입니다.


Steve Jobs speaks out, Fortune,  MARCH 07 2008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와 IT 왕조실록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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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는 돈이 제 인생을 망치도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제 주된 생각은 돈이 좀 우스꽝스럽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난 10년 동안 가장 통찰력 있고 가치 있는 존재로 다가온 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돈은 제가 나이가 좀 든 사람처럼 만듭니다. 대학캠퍼스에서 강연을 했을 때 학생들이 경외심을 갖는 부분은 제가 백만장자라는 사실이더군요.


STEVEN JOBS: PLAYBOY INTERVIEW , DAVID SHEFF , the February 1985


 




23.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애플에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전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25세  때 재산이 약 1억 달러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이 내 인생을 망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무도 그 돈 전부를 쓸 수 없을 겁니다. 부가 제 지성을 증명해주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Apple’s One-Dollar-a-Year Man , FORTUNE ,24 January 2000


 





24. 애플을 창업한 후 2년 사이에 우리는 애플을 포기하고 회사를 매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애플은 세상에서 없어졌겠지요. 보람 있는 일은 단지 회사를 창업해서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되면 출산의 경험이 하나의 기적이긴 해도, 진정한 보람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아이가 잘 성장하도록 보살펴 주는 데 있지요. 


Apple’s One-Dollar-a-Year Man , FORTUNE ,24 January 2000





25. 사람들에게 최고로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은, 어떤 일에 당신의 가슴과 영혼을 모두 쏟아 부어서 진짜로 정말 열심히 일을 할 때, 고객들이 그것을 진실로 좋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Channel NewsAsia , Mar 13 1999


 




26. 최고의 부자가 되어서 무덤에 묻히는 것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해냈구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제게 중요한 것입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May 25, 1993


 




27. 저는 직원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극받는 회사, 오래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익을 내는 것은 좋은 일이었지요. 그 이익금으로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는 이윤이 아닌 제품이었습니다. 존 스컬리(애플의 전 CEO)는 이런 우선순위를 뒤집었습니다. 목표가 돈을 버는 데 있었죠. 미묘한 차이였지만, 결국 모든 것을 뒤바꾸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고용할지, 누가 승진이 될지, 회의에서 무엇을 논의할지가 모두 달라졌습니다. 


Steve Jobs, Isaacson, Walter, Simon&Schuster  2011.11.21





28. 저는 애플을 소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애플에 있어서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전략에 이상이라는 것 외에는 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겠지요.


Fortune, Sept. 18, 1995



 

29. 당신이 무엇인가를 하고 결과가 좋다고 생각된다면 오랫동안 만족해하기보다 환상적인 또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서 떠나야 합니다. 다음에 할일을 바로 찾아내야 하는 겁니다.


"Jobs: Iconoclast and salesman", Brian Williams,  MSNBC ,25 May 2006 






30. 엔지니어에게 아이맥 디자인을 들고 가니 그들은 38가지 이유를 들면서 만들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것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엔지니어들이 왜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애플의 CEO이고 이것은 반드시 해야만한다고 강조했죠. 엔지니어들은 마지못해서 겨우 아이맥을 만들었지만 아시다시피 아이맥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How Apple Does It, LEV GROSSMAN ,TIME, Oct. 16, 2005



<해설> 이 명언을 이번 장의 마지막으로 남긴 것은 천하의 스티브 잡스도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었다는 것 때문이다. 하물며 애플 내에 절대 권력자였다는 스티브 잡스였지만 직원들의 무수한 반대에 직면해야 했다. 전자 출판 혁명을 일으킨 레이저라이터 역시 이사회와 직원들로부터 반대가 있던 것은 작은 사례일 뿐이다. 


거의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주변 모든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했다. 앞서의 명언에 소개했다시피 스티브 잡스는 아이맥에서 플로피디스크를 들고 나오자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애플 I 컴퓨터를 들고 아타리를 찾아가자 단번에 거절당했고, HP로부터는 “대학도 나오지 않은 당신은 필요없다”라는 이야기까지 들어야만 했다. 투자를 받기 위해 돈 밸런타인을 찾아가자 이단아 취급을 받았고, 매킨토시가 나올 때에는 마우스를 비웃으며 손이 세 개 필요한 컴퓨터라는 냉소를 받았다. 5년 만에 연매출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소매점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애플 스토어 역시 처음부터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었다. 


<비즈니스위크>는 “2년 안에 애플이 값비싼 대가를 치러 큰 고통을 당할 것”이고 말하였다. 음악 산업을 변화시킨 아이팟이 처음소개 되자 와이어드의 기자 루카스 하우저는 “아이팟을 부수자!(Smash the iPod)”라는 칼럼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인터넷에는 아이팟의 철자를 따라해서 “나는 디스크를 가지는 게 더 좋아(I prefer Owing Discs)”, “멍청이가 우리의 기기에 가격을 매겼다(Idiots Price Our Devices)”, “나는 다른 기기가 더 좋아요(I Prefer Other Device)”같은 비아냥거림이 떠돌았다.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였다. 기자 매튜 린 (Matthew Lynn)과, 존 드보락(John Dvrak), 칼럼니스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노키아의 마케팅 부사장이었던 엔시 벤조키, 팜의 CEO였던 에드 콜리건은 애플이 고전할 것이라 단언했다. 최근의 아이패드 역시 수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이 나서서 애플이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8개월 만에 천만 대가 넘게 판매되는 기염을 토한다. 


원래 사람은 보수적인 동물이다. 기존의 고정관념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제품을 들고 나올 때 사람들이 비아냥거렸던 까닭은, 과거에 그와 같은 제품이 성공한 적이 없으니 실패할 것이라고 고정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들은 남의 생각과 시선에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 되고, 누구보다도 신념이 강해야 한다. 그래서 열정을 강조하는 스티브 잡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더욱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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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 규칙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결론에 맞춰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서 여러분 내면의 소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은 이미 당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인 것입니다.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해설> 이렇게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남의 시선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온 힘을 쏟는 사람이었을 것만 같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그런 면이 있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끝났다”라는 소리를 여러 번 들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재기하고 세상을 바꾸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위에 소개된 명언과 어록들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도 인간이었다. 사실 스티브 잡스도 주변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던지면 거기에 신경을 썼다.






12. 지난 24시간동안 800여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메일은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내용입니다. USB코드가 없다! 이게 없다. 저게 없다. 그것들 중에는 “제길! 어떻게 당신이 이럴 수가 있지?”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답장을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신이 이러는 걸 알면 부모님이 참 자랑스러워 하시겠군요” 어떤 사람은 아이패드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듭답니다. 우울한 날입니다. 조금 힘이 빠집니다.


Steve Jobs, Isaacson, Walter, Simon&Schuster  2011.11.21



<해설>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한 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전기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한 월터 아이작슨과 식사를 하면서 위의 말을 했다. 아무리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일에 신념을 가지고 열정을 쏟는다고 하더라도 주변사람의 반응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사실 그가 일을 할 때도 100% 확신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아니었다. 스티브 잡스도 항상 불안감을 가졌다.  


 






13. 솔직히 말하면 내가 관여한 결정이 옳은 결정이었는지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삶은 우연이 아니라 이성을 바탕으로 돌아간다고 믿습니다. 


STEVE'S JOB: RESTART APPLE, CATHY BOOTH;DAVID S. JACKSON/SAN FRANCISCO AND VALERIE MARCHANT/NEW YORK,TIME, Aug. 18, 1997


 




14. 맥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일은 한달에 하루만 작동하는 나침반으로 정글을 탐험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강인지 산인지 혹은 뱀의 소굴인지도 알지 못한 상태로 말이죠. 결국 노다지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지만, 그것이 가짜 금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Screen Wars, NEWSWEEK, Steven Levy, 2001







15. 우리가 내부적으로 기계들을 시험 삼아 사용해보고, 또 몇 년 동안 작업을 벌이지만 신제품을 발표하기 전날 밤, 혹은 한 주 전에는 여전히 너무도 긴장이 됩니다. 제품이 고객의 손에 들어갈 때까지, 고객들이 제품 평을 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iPhone 4.0 발표를 위한 애플 이벤트에서 2010년


 




16. 우리가 신제품을 만들 때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함께 넣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맛나게 신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나면 실제로 당신이 그 제품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신제품을 발표하는 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떨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사람들도 당신의 제품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때에는, 정말 흥분되고 구원받은 느낌이 듭니다.


Interview Transcript: Steve Jobs,CNBC, September 05, 2007


 



17. 물론 저 역시 실패를 원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얼마나 나쁜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제대로 모른 상황에서 복귀를 승낙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제 가족과 저의 명성 그리고 픽사에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에 대해서 고려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를 한다 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The Three Faces Of Steve In this exclusive, personal conversation, Apple's CEO reflects on the turnaround, and on how a wunderkind became an old pro,Brent Schlender; Steve Jobs, Fortune ,November 9, 1998


<해설> 스티브 잡스 역시 자신의 일에 확신보다는 불안감을 가졌지만 결국 최선을 다하며, 우직하게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았다. 그가 이렇게 열정을 쏟을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사랑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18. 신념을 잃지 마십시오. 제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일한 힘은 바로 제가 사랑하는 일을 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찾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의 일은 여러분 인생의 큰 부분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십시오. 안주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게 되면 마음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늘 그렇듯이 여러분 스스로가 확실히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관계가 모두 그렇듯, 일과 여러분의 관계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좋아질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계속 찾아 보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19.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은 절대적으로 옳은 이야기입니다.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면 보통 이성적인 사람은 포기하게 됩니다. 일이라는 것은 정말 힘든 법인데 그것을 한동안 지속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그 일을 즐기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곧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어납니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살펴본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어려운 순간이 닥쳐와도 버텨낼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일을 사랑하지 않아 중도에 포기해버렸습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누가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일을 위해서 인내하고 참아냅니까? 사업은  매우 힘든 일이고 계속 고민과 걱정거리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만약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D5 Conference: All Things Digital, May 30, 2007



 

<해설> 스티브 잡스는 일에 있어서 열정도 강조하지만, 동기도 중요시 여긴다. 동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지고 다른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돈을 추구하기보다는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해야 더 가치 있고 훌륭한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 제 나이 2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24세에는 천만장자가, 25세에는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BS: Triumph of the Nerds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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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1.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세대의 바이블 같은<The Whole Earth Catalog>라는 출판물이 있었습니다. 이 서적은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멜론파크에 살던 스튜어트 브랜드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 책에 시적인 느낌을 담아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와 데스크톱 출판이 이루어지기 전인 1960년대 후반에 출판되었기 때문에 그 책은 모두 타자기, 가위, 폴라이드 카메라를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구글이 등장하기 전이었던 35년 전, 종이책으로 된 구글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도구와 기발한 개념들로 넘쳐난 이상적인 책이었지요.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Whole Earth Catalog>를 몇 회 발간한 후, 책의 역할이 끝나갈 즈음에 최종호를 내놓았습니다. 그것이 197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비슷한 나이였을 때지요. 마지막 호의 뒤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여러분이 모험심이 강하다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어 할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Stay Hungry(끝없이 갈망하라). Stay Foolish(한없이 바보처럼)” 이것이 바로 그들이 남겨준 작별의 메시지였습니다. “끝없이 갈망하라. 한없이 바보처럼” 저는 항상 그러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졸업을 하고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여러분들에게 제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2. 우리에게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정말로 훌륭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생은 짧고 결국에는 모두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삶으로 선택한 일입니다. 우리는 일본 어딘가의 절에 앉아서 수행을 하거나 항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골프를 치러갈 수도 있겠죠. 그들은 회사를 경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일을 하면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니 좀더 가치가 있게 일을 매우 잘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teve Jobs speaks out, Fortune,  MARCH 07 2008





3. 이 산업과 함께 성장한 저는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사업 초창기에 저는 거의 모든 일을 담당했습니다.  제품출하, 영업, 부품구입 및 공급, 바닥 청소, 감자칩 구매 등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나는 내 양손으로 직접 컴퓨터를 나르기도 했습니다. 산업이 커져가는 동안에도 저는 그 일을 계속했습니다.


The Seed of Apple's Innovation, BUSINESSWEEK, OCTOBER 12, 2004






4. 픽사의 모든 사람들은 매우 헌신적이었고 토이 스토리와 캐릭터를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로 만드는 영화를 너무나 좋아해서 죽을힘을 다해서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회복하는 데 1년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힘든 일이었어요.

다큐멘터리 The Pixar Story, 2007년





5. 많은 사람들이 픽사는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면 하룻밤사이에 이루어진 성공도 오랫동안에 걸쳐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ocumentary Pixar Story  2007년





6. 리사를 만드는 사람들은 뭔가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맥을 만드는 사람들은 미치도록 훌륭한 제품을 원했다. 그것이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Apple confidential 2.0, Owen W. Linzmayer,No Starch Press, 2004





7.  사람들은 결과로 당신을 평가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결과물에 집중해야 합니다. 품질의 척도가 되세요. 어떤 사람들은 탁월함이 기대되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Steve Jobs: the journey is the reward,Jeffrey S. Young ,Scott, Foresman, 1988






8. 인터넷 창업 열풍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이 회사를 창업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끈기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몰론 이해는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절망스럽고 고통스런 순간이 너무나 많거든요. 사람을 해고해야 하고, 무엇인가를 취소해야 하는 것처럼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때 여러분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여러분의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회사를 팔면 거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지만 그들 자신은 스스로를 속여야 합니다.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것을 포기한 채로 말이죠. 절망과 고통의 순간 없이는 절대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며, 새롭게 쌓아올린 부를 지켜낼 방법도 알아낼 수 없습니다.

Apple’s One-Dollar-a-Year Man , Fortune ,24 January 2000





9. 우리는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대중화시켰고, 최초의 아이맥에서는 플로피 디스크를 제거했습니다. 우리는 직렬과 병렬포트를 없애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맥에서 USB를 처음 보았을 겁니다. 우리는 맥북에어에서 옵티컬 드라이브를 최초로 버렸습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할 때 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합니다.




<해설>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아 부어도 문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고 열심히 파고든다고 해도 주변에서 냉소적이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절대로 그런 시선에 흔들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D8 - AllThingsD(via Engadget Steve Jobs live from D8)  1 Jun 2010 11. 




10. 


여기 미치광이들이 있다.

사회부적응자, 반항아, 말썽쟁이

네모난 구멍 속에 쑤셔 넣은 둥근 못같은 사람들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를 존중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인용하거나, 

그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자유지만 단 한 가지, 당신은 그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이끌고 나간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미치광이로 보겠지만, 

우리들은 그들이 천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직접 참여한 Think Different의 광고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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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