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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쌍둥이를 출산했음에도 벌써 날씬 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랬는데요. 그 비결이 밝혀졌습니다. ^^;; 바로 닌텐도게임을 통해서 몸매를 관리한 것으로 큰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현재 33살인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 자하라, 실로, 팩스, 녹스, 비비안등 여섯명의 아이를 브래드 핏트와 함께 키우고 있는데요.

어느날 매덕스가 닌텐도 게임의 사용법을 어린 동생들에게 가르쳐 주었는데요.

이때 안젤리나 졸리도 게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일곱살인 매덕스가 안젤리나 졸리에게 게임은 단지 재미있는것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면서 게임의

정당성(?)을 설득시켰답니다. 그러면서  게임은 수학과 읽기 그리고 음악을 배우게 할뿐만 아니라 운동까지 가르쳐 준다면서 안젤리나 졸리에게

Let's Pilates를 추천했다고 합니다.

닌텐도 DS 용으로 나온 Let's Pilates 는 말그대로..

요가와 춤을 결혼한 운동인 필라테스를 가르쳐주는 게임입니다.

코나미에서 출시한 이 게은 40가지의 필라테스 동작을 음성과 에니메이션으로 지도해주며

유저들이 입력한 데이타로 최적의 운동방법을 제시해준다는 군요. ^^;;



영화 원티드를 촬영한후 쌍둥이인 녹스와 비비안을 낳은 안젤리나 졸리는 이 게임을 통해서 살을 뺐다고 합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이 게임을 즐긴답니다. ^^;;

저는 안젤리나 졸리가 닌텐도의 휘트니스 게임으로 몸매관리를 한다고 해서..

당연히 닌텐도 위핏인줄 알았는데.. 닌텐도 DS라니.. 약간 허무하네요...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가 닌텐도 위핏으로 게임을 즐기는건 시간 문제고..

역시 닌텐도 위핏으로 필라테스 게임도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근데 이글을 쓰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그리고 여섯명의 아이들이 즐겁게 닌텐도 위핏을 즐기는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죠.^^;;


지난번에 소개한 기타히어로도 그렇지만...   이제 게임은 가족을 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블리자드가 대표적인 매니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를 만드는데 어머니도 쉽게 할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게 블리자드의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게임계의 테마는 확실히 "가족"인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 멋지네요.  사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서는..

바로 그 가족 게임이 활성화 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진하는 여러 게임관련법을 보면..

게임 성악설처럼.. 모든 문제를 게임에 돌리 경향이 있는데...  이런 악화된 여론을 되돌리는건..

결국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 그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닌텐도가 성공한게 바로 그 게임에 대한 선입관을 버렸기 때문이죠.

다른 게임기는 혼자하는 경향이 강해서 오타쿠로 바라보지만 닌텐도 위를 한다면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내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니..

그런 인식이 회사의 이미지를 만들고.. 또 감성 마케팅으로 성공할수 있는거죠.

결국 안젤리나는 아들의 권유로 게임을 시작해서 살까지 뺐다고 하니..

닌텐도에게는 또 얼마나 큰 홍보기회가 되겠습니까?

바로 이런차이가 오늘날 누구도 예상못한 큰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http://www.theimproper.com/Template_Article.aspx?IssueId=7&ArticleId=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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