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 인도에 여행을 갔던 스티브 잡스는 바가지를 쓸 일이 없었다. 그는 물건을 구입할 때 다른곳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난 후에나 협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협상을 할 때 무조건 배짱이 화술로 덤벼드는 사람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우선 핵심을 파악하고 협상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13살때 주파수 측정기를 만들던 스티브 잡스는 부품이 부족하자 전화번호부에서 HP의 창업자 빌 휴렛에게 전화를 걸었다. 스티브 잡스는 배짱도..
기획의신 스티브잡스
2013.09.24 07:35